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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2-12-10 16:59:14
제목   KEIT, 중기 R&D 지원 상생협력 정보공유 포럼 개최동반성장 프로그램, 한곳에
정부의 R&D정책과 삼성전자, LG화학 등 대기업의 중소기업대상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KEIT)은 6일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정부의 중소기업 R&D정책 및 대기업이 보유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R&D 상생협력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식경제부의 정부R&D정책과 삼성전자, LG화학, 두산중공업, 포스코의 중소기업 지원제도가 소개되었다. 특히, 이 날은 기업별로 협력사 지원제도 뿐만 아니라 비협력사에 대한 지원제도 소개와 1:1 컨설팅을 통해 참석한 중소기업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중소 중견기업들을 위한 정부R&D정책을 설명한 지식경제부의 한철희 서기관은 “현장공감 R&D전략에 따라 연구자들의 제출서류 간소화와 중간평가 횟수도 연3~4회에서 2회로 완화하고, 사업계획서분량도 50~100페이지 이내로 줄여 중소중견기업의 정부R&D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R&D 무상교육서비스 제공과 혁신성과를 도출한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정부기술료의 30%를 감면해 인센티브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연구자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업별로 진행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삼성전자는 ‘신규거래 제안제도’, ‘신기술 개발 공모제도’, ‘혁신기술기업 협의회’ 등 5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특히, 비협력사에게도 개방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기술개발공모제도’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자금과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최신기술을 공동개발한 뒤 그 성과도 공유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에는 기술개발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LG화학은 금융 금융지원확대와 대금결재 조건개선, 기술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골자로 한 ‘기술이전후 구매제도’, ‘LG상생협력펀드’, ‘온오프인 교육제도’ 등 10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LG화학은 기존 협력업체외에 신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기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협력창구인 ‘중소기업 상생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성과공유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포스코는 성과공유제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중소기업 (주)기술과가치 임윤철 대표는 “이 번 행사를 통해 정부R&D정책과 R&D교육지원제도 등 대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의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포럼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ference_2012년 12월 06일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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