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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시   2012-11-29 17:19:49
제목   무디스 "아시아 철강산업 전망은 안정적"
무디스는 내년에 철강 수요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아시아 철강산업 전망은 안정이라고 분석했다. 

29일 크리스 박 무디스 부사장은 아시아 철강산업에 관한 산업전망 업데이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시아 지역 철강 생산 및 소비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수급 불균형이 그 동안 역내 철강산업 업황 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게 사실이다"면서 "그러나 2013년에는 소비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설비 증설이 둔화됨에 따라 이러한 불균형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의 철강 수요는 올해 2% 성장에 이어 내년에는 전년 대비 최대 4%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게 무디스 측 분석이다.

크리스 박 부사장은 "최근 인가된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및 완만한 수출 증가가 이러한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향후 12개월 아시아 철강업체들의 수익성은 여전히 과거 평균 수준에는 크게 못미치지만 소폭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무디스는 아시아 지역의 주요 철강업체들은 톤당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가 2012년 10~20% 하락하는 반면 2013년에는 5~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크리스 박 부사장은 "중국의 철강 순수출은 2012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2013년에도 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 아시아 지역 철강 업체들의 마진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Reference_ MK뉴스 2012.11.29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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